세차
미세먼지가 심한 날 세차해도 될까
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도 세차는 할 수 있지만, 세차 직후 다시 먼지가 내려앉을 가능성이 큽니다. 중요한 것은 도장면을 마른 상태로 바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에요.
마른 먼지를 먼저 문지르면 안 되는 이유
차체 위 먼지에는 흙이나 모래처럼 비교적 단단한 입자가 섞일 수 있습니다. 마른 수건으로 힘주어 닦으면 미세한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로 충분히 불린 뒤 씻어내세요.
세차하기 좋은 시점
- 대기질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며칠간 비 예보가 없을 때
- 바람이 너무 강하지 않아 먼지가 다시 날리지 않을 때
- 황사가 끝난 뒤 도로와 공기 중 먼지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을 때
먼지가 많은 날의 순서
- 고압수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먼지를 충분히 제거합니다.
- 장갑이나 스펀지를 쓰기 전에 표면에 모래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.
- 휠과 하단부에 쓴 도구를 차체 상단에 다시 쓰지 않습니다.
- 완전히 건조한 뒤 필요하면 보호제를 사용합니다.
정리
미세먼지가 높은 날 세차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은 떨어집니다. 급하지 않다면 대기질이 좋아지는 시점까지 기다리고, 꼭 해야 한다면 물로 먼지를 먼저 충분히 제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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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수와 미세먼지를 함께 반영한 현재 지역의 세차 점수를 보여드려요.
황사와 꽃가루, 도로 먼지는 입자 성격이 달라 같은 수치에서도 차량 오염 정도가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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